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우회결제 === 신규 확장팩이 나올 때마다 한국보다 팩 값이 싼 다른 나라로 구글 계정을 우회하여 더 싼값에 구매하는 우회결제 시도와 이것을 막기 위해 팩값이 상승하거나 자연적으로 환율이 내려가는 일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이걸 이용하여 최대한 팩값 아끼려고 온갖 다양한 나라의 환율과 시세를 조사하기 때문에 국제 환율 갤러리 아니냐는 농담도 2017년 기준 자주 돌고 있다. '''국내 우회결제의 시작점'''에 대해 설명하자면 2015년 6월 23일, [[http://bitbong.tistory.com/585|이 곳]]에서 브라질을 통해 우회결제 방법을 공유하는 유저가 있었지만 이 곳을 한정으로 우회구매에 대한 글은 어디에도 없었고 대부분이 우회구매에 대한 정보는 물론 우회구매가 있는게 모를 정도로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그러나 7월 말부터 서서히 우회구매가 저렴하다는 것을 본인들이 찾거나 커뮤니티에서의 소문으로 유저들도 조금씩 알아채기 시작했고, 8월이 돼서야 전체적으로 광범위하게 우회결제에 대한 정보가 퍼져나갔으며 유저들은 이런 방법이 있다는 걸 대부분이 인지하게 되었다. 물론 이 때 우회구매의 방법을 알게 되면서 유저들이 반드시 구입하고자 했던 주요 1순위 타겟은 바로 8월 25일에 개봉되는 '''[[대 마상시합]] 예약구매 팩.'''[* 50팩과 대 마상시합 한정판 뒷면을 주었다. 가격은 40팩과 같은 가격인 한화 5만원.] [[대 마상시합]] 당시에는 위에서 말한 바대로 '''[[브라질]] 팩의 가격이 한국보다 낮았기 때문에 수많은 유저들이 구글 계정의 국적을 브라질로 바꿔서 결제를 시도'''했다.[* 브라질팩의 가격은 40팩 기준으로 3만 6천~9천대.] 그 뒤에 [[고대 신의 속삭임]] 당시에는 '''브라질보다 [[우크라이나]] 쪽의 가격이 더 싸다는 것'''[* 우크라이나팩의 가격은 40팩 기준으로 3만 2천~5천대.]을 알아챈 한 유저에 의해 수많은 브라질 유저들이 우크라이나로 등을 돌렸다. 그런데…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이 출시될 당시 동시에 일어난 '''[[이집트]]'''에서의 각종 사고 덕분에 '''이집트 파운드의 환율이 급락'''하자 '''국내 카드값에 비해 반토막'''[* 이집트팩의 가격은 40팩 기준으로 2만 3천~4천대. '''수수료를 포함한 카드팩의 가격의 절반값인 2만5천 몇백원이거나 절반값 밑이었을 정도로 저렴했다.'''[[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119yjg&logNo=220882944966&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이 나버렸고 이 소문은 온갖 하스스톤 커뮤니티에 다 퍼지면서 유저들이 너도나도 '''이집트 팩으로 그동안 못샀던 모든 카드팩의 종류는 물론 모험모드와 캐릭터까지 우회결제'''를 하게되는 '''대규모 구매 진풍경'''이 벌여졌다. 현재 가격에도 카드의 필요성에 의해 살 사람들은 돈주고 사는 카드팩인데도 불구하고 이번 일로 많은 유저들이 대거 이집트로 우회 구매하여 지금까지 못뽑은 뽕을 뽑아버리려고 하자,[*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한 행동이었다. 카드팩 가격이 '''반토막'''나게 줄어든 것은 '''이 때가 유일하게 처음이자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번외로 이집트 팩 문제는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이 나온 뒤 몇 주 정도 지나고 나서야 나왔기 때문에 위의 확장팩이 처음 나오자마자 과금한 사람들은 배알이 꼬일정도로 아쉬워했다.][* 특히 배틀코인으로 정가로 예약 구매한 사람들은 호구 소리를 들었다. 이유는 가젯잔 확장팩 예구는 '''모바일을 제외한, 오직 배틀넷 샵에서 배틀코인으로 4만원에 판매, 예구마다 증정되던 뒷면이 없는 50팩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아예 블리자드 측에서는 '''이집트 팩의 가격을 올려버리는 것'''으로 막을 정도로 파장이 컸다. 4달 뒤 차기 확장팩으로 [[운고로를 향한 여정]]이 나오고 나서부터는 유저들이 아예 '''[[트리바고|돌리바고]]'''라는 이름의 구글 데이터시트를 작성해서 전세계의 팩의 가격을 실시간으로 비교한 뒤 가장 싼 팩을 찾아주는(…) 기능까지 만들었다. [[http://dolivago.com/|돌리바고 사이트]]~~대단하다 대단하다 돌마갤놈들~~[* 제작자는 Pnamu(피나무). 리질대배 입덕계기영상, 너의 직업은 영상 등을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며, 한 때는 돌마갤 관리자이기도 했지만 현재는 사퇴한 상태. 돌리바고에는 모든 국가의 하스스톤 가격을 비교해주고 있고 가장 싼 국가들 순으로 1달전과 1주전, 1일전 가격까지 비교하는 데이터를 보여주고 있다.] 데이터 상으로는 [[튀르키예]] 팩이 가장 쌌기에 유저들은 튀르키예로 우회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한 유저가 [[나이지리아]] 팩이 더 싸다는 정보를 올리면서 수많은 유저들이 구글 계정을 나이지리아로 돌리고 있다.[* [[아르헨티나]] 팩이 나이지리아보다 싸긴 하지만 아르헨티나 결제는 단순히 계정을 우회하는 게 아니라 아예 아르헨티나 계정이 필요한지라 더욱 번거로워 대부분의 유저들은 나이지리아 우회결제로 운고로 팩을 마련하고 있다.] 그 외에 우회결제와 관련된 사항은 아니지만, [[한여름 밤의 카라잔]]이 열릴 당시에는[* 모험 모드는 우회결제가 더 비싸서 오히려 손해다.] [[아마존닷컴]]에서 열린 인터넷에서 사용이 가능한 달러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악용하여 계정 수백개를 파서 달러를 쓸어모아 그걸로 팩과 모험 모드를 사는 유저들이 속출했다.[* 이 때부터 돌갤을 넘어서 대부분의 하스스톤 사이트에서 가루나 카드가 비정상적으로 많으면 아마존충이라며 비난을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아무런 제재도 없이 넘어간 일이라 악용을 성공적으로 한 유저를 비판해야 하는 점은 옳지만, 단순히 정직하게 하스스톤에 돈을 많이 지른 유저들까지 다짜고짜 아마존충이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삼가야 할 것이다.]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이 열리기 전에는 최초 구매 10팩에 대해서 전설을 확정으로 지급하는 시스템과 동시에 게임의 팩 구매 데이터베이스가 날아간 덕분에 모든 캐릭터들의 구매내역이 초기화되어 모든 종류의 팩에 대해 10팩씩 구매하여 전설 카드를 확충하는 유저들이 급증했다. 이후 블리자드 측에서는 데이터베이스가 날아간 것이 전설 확정 지급 패치보다 이전이라 그 사이에 투기장 등으로 팩을 깐 유저들은 10팩 전설의 이득을 보지 못했다고 판단하여 1전설, 1영웅에 해당하는 2000가루를 지급하는 패치를 진행했다. 그리고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에서는 후술할 프로듀스 대란 덕분에 환율과는 전혀 상관 없이 외부적으로 공짜 팩을 받게 되는 경우도 생겨났다. 결국 '''대 [[브라질]]시합, [[우크라이나]]의 속삭임, 한여름 밤의 [[아마조니아]], 비열한 거리의 [[이집트]], [[나이지리아]]를 향한 여정, 얼어붙은 10팩의 기사들, [[아사이 나나미|나나미]]의 팩심만만 프로젝트'''라며 확장팩의 이름에 국가 및 수단의 이름을 붙여서 별칭으로 부르는 경우도 간간이 보인다. 고작 팩 하나 사려고 무슨 짓을 하는 건가 싶지만 우회결제를 할 경우 한국으로 5만원을 들여야할 것을 때만 잘 만나면 3만원~3만5천원 내외로 살 수 있었다. 즉 '''약 30~40%'''나 되는 가격을 깎을 수 있었기 때문에[* 물론 이는 '''옛말'''이다. 밑에서 서술하겠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서 가격이 조정되어 카드값이 올랐기 때문이다.] 세계 환율을 찾는 것이고 또한 우리나라 환율과 비교하는 재미도 볼 수 있으니 굳이 찾아보는 것이 아예 헛수고는 아니라고 본다. 특히 소액도 마찬가지지만, 큰맘먹고 매 확팩이 나올때마다 대량으로 구매를 할 경우, 우회결제를 통해 정가에 살 수 있는 수량을 아껴 더 지를 수 있었기에 우회결제를 강력히 추천했다. 결국 2017년 4월, [[운고로를 향한 여정]]이 정식으로 출시되기 바로 직전에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카드팩 가격이 평균 11%나 상승하였고, 돌갤러들이 애용하던 특정 국가에서는 그 이상으로 펄쩍 뛰어버렸다. 즉, 블리자드에서 적정 환율가격으로 변동하고자 전세계적으로 가격조정이 들어가고야 말았다.''' 때문에 이게 한국 유저들의 환율 악용사례 때문에 가격을 올린 게 아니냐면서 한 때 갤러리 내에서 크게 논란이 되기도 했다. 특히나 가젯잔 때 이집트 팩 사건으로 블리자드가 직접 팩 가격에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이 의혹이 더욱 커진 바가 있다. 결론은 "한국인들이 환율을 이용한 우회결제를 많이 한 건 맞지만 타 국가에서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라는 쪽으로 나와 잠잠해졌다. 결론으로, 현재까지는 이집트팩 이전과 이후를 기준으로 우회결제의 흥망이 갈라졌다고 보면 된다. [[코볼트와 지하 미궁]], [[마녀숲]]에서는 딱히 특출나게 값 싼 우회 팩이 없어 잠잠한 편. 오히려 캐나다 팩의 우회 결제 문제가 심각해지자 캐나다 팩의 가격을 40% 인상하는 조치가 취해졌다. 다만 이는 국내 문제가 아니라 본토인 미국에서 우회 결제 문제가 심각해서 변경된 것이다. 여전히 우회결제로 팩을 싸게 살 수는 있지만 그냥 사는 놈만 사는 식.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에서는 아예 오스만만 프로젝트라 불릴 정도로 튀르키예 팩을 지르는 편이었으나 처음부터 튀르키예가 싼 것은 아니었다. 예약 구매를 하던 시기에는 브라질의 가격이 싼 편[* 브라질팩의 가격은 40팩 기준으로 가격대는 3만 5천~8천]이여서 대다수 사람들이 이때는 브라질 팩 우회방법을 강조하고 어떻게 하는지 물었다. 그러나 확장팩이 등장할 때 쯤 튀르키예 리라가 떨어지기 시작하였고 브라질 팩보다 가격이 저렴하기 시작하였고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리라의 가치가 개작살이 나버리면서 튀르키예팩으로 갈아타기 시작'''하였다.[* 튀르키예팩의 가격은 40팩 기준으로 3만 1천~3만 8천대. 수수료는 약 2천원 정도.] 그러나 최근에는 다시금 리라의 환율이 올라가지더니 3만 7천대로 회복하였으나, 아직도 '''정가에 비해 확실히 가격차이가 20% 이상 깎인다는 차이'''가 났다. 결국 블리자드에서는 '''튀르키예를 비롯한 우회국가 대상인 콜롬비아, 브라질, 칠레, 파키스탄 등 전세계적으로 가격조정'''을 하게 되었고, 대다수의 가격이 4만5~6천원대[* 카드를 구매할 때 면세가 아닌 VAT 별도라고 써있는 문구를 클릭하면 세금이 포함된 가격이 나오는데, 가격이 5만원이 넘거나 거의 5만원이였다.] 혹은 그 이상을 찍게 되면서, 유저들은 온라인 도서상품권 혹은 문화상품권 구매[* 문상 정가에 비해 5~9% 정도가 저렴하거나, 정가의 10%를 포인트 혹은 캐시로 페이백 해주기도 한다.]가 저렴한걸 알게 되면서, 우회구매로 인한 대란은 막을 내리게 된다. 그렇게 한동안 우회구매 이야기가 나오지 않다가 1년 뒤인 [[울둠의 구원자]] 확장팩에서 [[아르헨티나]] 금융 위기가 터지면서 아르헨티나 환율 기준 60팩 가격이 18$ 내외로 폭락해버리자 다시 우회결제 소리가 나오고 있다. 상술했듯이 타 국가 우회결제외 달리 아르헨티나 우회결제를 위해서는 아예 아르헨티나 국적으로 된 계정이 필요하다는 번거로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래 가격 대비 70% 가까이 줄어드는 수준의 전무후무한 환율 붕괴가 일어나면서 그냥 원래 계정을 포기해버리고 아르헨티나 계정을 새로 파서 질러도 본계보다 훨씬 많은 카드를 얻었다는 경험담들이 쏟아지면서 다시금 우회결제에 대한 화두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결국 아르헨티나 우회결제도 막혔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ebble&no=4825770]] 아예 아르헨티나 이외 국가에서 발급된 카드로는 결제를 할 수 없게 막았다. 아르헨티나 우회결제 유저들의 경우 아르헨티나 우회구매를 위해 아예 계정을 새로 판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쉽게 계정을 갈아탈 수가 없어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핸드폰으로 수수료를 내고 결제하는 상황이 오게 됐다. 그런데 이 아르헨 우회결제를 풀어놓은 시기가 1년 반이 넘어서 정작 이렇게 막았음에도 그동안 본 이득이 너무 커서 당분간은 아르헨 계정이 이득이라는 것은 웃픈 점. 한참 뒤인 [[알터랙 계곡(하스스톤)|알터랙 계곡]]에서 튀르키예에 인플레이션이 들이닥치며 튀르키예 리라의 가치가 폭락하면서 다시 한 번 튀르키예 팩의 가격이 한국의 40~50%가 될 정도로 추락했으며, 오랜만에 튀르키예 팩 우회결제와 관련하여 갤떡이 돌았다. 초기에는 비슷한 시기에 [[원스토어]]에서 하스스톤에 15~35% 할인쿠폰을 뿌리는 이벤트가 겹쳐 이미 예구를 한 유저가 많았기에 그렇게까지 많은 반향은 얻지 못했으나 알터랙 공개 이후 한동안까지 인플레이션이 진정되지 않아 최대 70%로 전성기 아르헨티나 팩마저 뛰어넘는 가치 폭락이 이어져 예구가 끝났음에도 한동안 튀르키예 팩 붐이 일었다. 이후 12월 20일 에르도안 대통령이 리라화 안정 발표를 내놓아 리라 가치가 상승하여 아르헨급 폭락은 사라졌으나, 돌갤에선 여전히 '외화 보유고를 털어서 임시로 진정시킨 것이라 다시 추락할 테니 버티는 게 이득이다' vs '추가 정책에 따라서 안정궤도를 찾아갈테니 빨리 사는 게 이득이다' 같은 경제 논쟁(...)을 벌이고 있다. 결국 2022년에 가까워지면서 강제로 정상화시킨 가치의 밑천이 떨어지며 리라화가 더욱 폭락하면서 한국의 반값까지 떨어졌고, 지금이 저점이다 아니다 같은 코인식 글이 종종 보인다.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에서는 [[2022년 스리랑카 경제위기]]가 찾아와 스리랑카 팩이 대폭락하며 많은 돌갤럼들이 튀르키예에서 스리랑카로 팩을 옮기고 있다. ~~팩값만 봐도 국제정세를 알 수 있는 갓겜 하스스톤~~ 한편 원래 애용되던 튀르키예 리라는 튀르키예 팩값을 3.5배로 조정하는 가격 변경이 이루어져 폭망했다.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에서는 [[가나]]의 환율이 폭락하면서 수많은 유저들이 스리랑카에서 가나로 갈아탔다. 이 때문에 확장팩 말엽에 열린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카타르 월드컵]] 조별 라운드에서 한국 대 가나 전이 성사되자 돌갤럼들은 한국인과 명예 가나인으로 나뉘어져 각자의 나라를 응원했다(...) 한편 조별 라운트 마지막에서 한국이 포르투갈 상대로 기적같은 승리를 거두고 가나가 우루과이를 상대로 선방하며 한국이 16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진짜 형제의 나라라는 드립이 성횡하게 되었다. [[다시 낙스라마스로]]에서 몇몇 나라의 팩값이 인상되었는데 이 중에 '''한국도 포함되어 룬석 가격이 20% 상승'''하였다. 대형 예구팩 하나가 디아블로 4보다 비싸지는 황당한 사태에 그나마 예구를 할 마음이 있는 유저들이 우회결제를 알아보는 빈도가 상승했다. 보면 알겠지만 튀르키예 우회결제 빈도가 상당히 잦은 편이다. 2010년 이후 [[튀르키예 리라]] 환율이 정말 툭하면 폭락할 정도로 불안정한 탓에 튀르키예 이상의 경쟁자가 없어서 생긴 참사다. 그래서 우회결제 극초창기에는 튀르키예 사람들도 [[돌궐]]럼(...)들이니까 우회결제가 아니라는 개드립이 있었다. 지금도 우회결제와 관련된 자학 개그로 명예 튀르키예인으로 불러달라는 돌갤럼들이 상당히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